KSMRT

The Korean Society of MR Technolog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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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하는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제12대 학회장이라는 막중한 소임을 맡게 된 양선욱 입니다.

우리 학회를 굳건히 이끌어 오신 역대 회장님들과 임원진 여러분, 그리고 학회의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회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1991년 MR영상기술연구회로 출발한 이후, 학술 연구와 지식 공유를 중심으로 끊임없이 성장해 왔습니다. 특히 한국연구재단 등재학술지로 자리매김한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지』 는 우리 학회의 학문적 위상과 역량을 대외적으로 입증하는 소중한 결실 입니다.

이제는 제 12대 집행부는 한 단계 더 도약하고자 합니다.
저는 앞으로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가 ‘학술 중심 학회’ 이자 안전한 MR 환경을 선도하는 학회로 확고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첫째, 학술 중심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기초부터 심화, 최신 트렌드까지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연구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이 연구하고 발표하며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겠습니다. 학회는 단순한 정보 교류의 장을 넘어, MR 분야 학술 발전의 중심 플랫폼이 되겠습니다.

둘째, 안전한 MR 환경 구축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MR 검사 환경에서의 안전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 입니다. MR안전관리자 양성, 사고 예방교육, 최신 가이드라인 공유 등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회원 여러분이 안심하고 전문성을 발휘할 수 있도록 돕겠습니다.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는 MR 안전 문화 정착과 제도적 기반 마련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셋째, 회원과 함께 성장하는 학회를 만들겠습니다.
학회의 주인은 언제나 회원 여러분입니다.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다양한 세대와 경력의 회원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열린 학회를 구현하겠습니다. 연구와 교육, 안전과 제도 개선이 조화를 이루는 균형 잡힌 발전을 이루겠습니다.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는 지금까지 그래왔듯이, 앞으로도 MR 영상기술 발전의 중심에서 책임과 사명을 다할 것입니다.
저 역시 학회장으로서 낮은 자세로 소통하며, 실천으로 보여드리는 리더가 되겠습니다.

회원 여러분의 변함없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함께 연구하고, 함께 성장하며, 함께 안전한 MR 환경을 만들어 갑시다.

감사합니다.



2026년 3월 1일
대한자기공명기술학회 회장 양 선 욱